'그놈이다' 주원, 백의 벗고 뽐낸 모델 포즈 [TD포토]
2015. 10.21(수) 09:26
주원, 그놈이다, 용팔이
주원, 그놈이다, 용팔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주원이 백의를 벗고 카메라 앞에 섰다.

21일 오전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주원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모자를 눌러 쓴 채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가을에 어울리는 화보를 완성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활약한 주원은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그놈이다'에서 동생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우 역으로 열연했다.

영화 개봉을 앞둔 주원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일단 시나리오가 재미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야기를 구성하는 캐릭터에 관심이 생긴다"며 자신만의 작품을 고르는 기준을 밝혔다. 그는 "극장을 나설 때나 작품을 보는 내내 행복한 기분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며 "새 영화에서의 변신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하며 '그놈이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주원은 '용팔이'를 통해 얻은 것을 묻는 질문에는 "단연 태희 누나다.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성격까지 너무 예쁘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사람이랄까?"라고 답하며 상대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원의 인터뷰와 화보는 '싱글즈' 11월 호, '싱글즈' 홈페이지(www.thesingle.co.kr)에서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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