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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롤드컵 상금 100만불 획득, 김정균 코치 “응원해준다면 또 우승할 것”
2015. 11.01(일) 01:21
롤드컵 결승 SKT T1 김정균 코치
롤드컵 결승 SKT T1 김정균 코치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롤 게임단 SK텔레콤 T1이 롤드컵 최초로 2회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정균 코치의 인터뷰가 진행돼 화제다.

SK텔레콤 T1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밤,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KOO 타이거즈를 꺾고 우승했다.

이날 SKT T1은 쿠 타이거즈와의 한국 내전에서 압도적인 기량 차이로 3:1 승리를 차지했고,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롤드컵 트로피를 안아 들었다.



경기 종료 직후 최병훈 감독을 대신해 해외 중계진과의 인터뷰에 응한 ‘꼬마’ 김정균 코치는 “과정을 처음부터 말하자면 너무 길지만 이런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정말 많은 노력이 있었다”며 “운이 아니라 선수들의 노력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고 우승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뒤이어 그는 “재작년에 롤챔스 윈터에서 전승 우승을 한 뒤에도 했던 말인데 내년에 롤드컵에 진출하지 못한데도 분들이 응원해주시면 언제든 다시 올라오겠다”는 뜻을 전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KOO 타이거즈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한 SKT는 ‘2015년 세계 최강’ 타이틀을 얻어냄과 동시에 상금 100만 달러(한화로 약 11억 3850만원)를 획득했다.

SKT는 3세트 패배로 전승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달성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사상 첫 2회 우승팀으로 기록되는 영광을 누렸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온게임넷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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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정균 | 롤드컵 | 페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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