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이병헌 "관객들, 생각보다 많이 웃어줘 안도했다"
2015. 11.02(월) 17:51
내부자들 이병헌
내부자들 이병헌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내부자들' 이병헌이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원안으로 한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제작 내부자들 문화전문회사) 언론시사회가 2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메가박스에서 열렸고 우민호 감독 백윤식 이병헌 조승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병헌은 "오늘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첫 관람했다. 긴장도 많이 했다. 어떻게 보실까 떨리는 마음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반응을 해 주시고 웃어주시더라"며 "그래서 안도하게 되는 감정 상태가 됐다"고 했다.

또한 그는 "이렇게까지 긴장하고 연기해본 적이 없다. 조승우 씨가 나와 백윤식 선생님을 호랑이 에너지라고 비교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조승우 씨는 공룡의 에너지"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복수를 꿈꾸는 정치 깡패 안상구 역의 이병헌, 성공을 거래하는 무족보 검사 우장훈 역의 조승우, 정치판을 설계하는 논설주간 이강희 역의 백윤식 캐릭터를 주축으로 펼쳐진다. 11월 19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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