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 기지 폭파신, 기네스북 공식 등재
2015. 11.11(수) 18:09
007 스펙터
007 스펙터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007 스펙터' 속 폭파 장면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007 시리즈의 24번째 영화 '007 스펙터'(감독 샘 멘데스) 속 스펙터 기지의 폭파 장면이 월드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폭발 스턴트 장면'으로 공식 등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마주하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그린 담았다.

이번에 월드 기네스북에 오른 장면은 영화 속 사상 최악의 적 '스펙터'의 본부가 폭발하는 신으로, 모로코의 방대한 사막 한 가운데에서 촬영됐다. 특히 이번 폭파 신을 촬영하기 위해 제작진은 총 8418 리터의 연료와 33kg의 폭탄을 사용했다. 이 장면은 CG가 아닌 실제 폭발 스턴트 만들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11일 (오늘) 개봉된 영화 '007 스펙터'는 다니엘 크레이그, 레아 세이두, 크리스토프 왈츠, 모니카 벨루치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UPI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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