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한국vs미국 심창민, 미국 상대로 탈삼진 4개 호투
2015. 11.15(일) 22:19
프리미어12 한국 미국 야구 심창민
프리미어12 한국 미국 야구 심창민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한국 야구 대표 팀 심창민이 미국을 상대로 호투를 펼쳤다.

한국 야구 대표 팀은 15일 저녁 7시부터(이하 한국시각) 대만 티엔무 야구장에서 미국을 상대로 '2015 WBSC 프리미어12' 예선 B조 2위 결정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심창민은 선발 투수였던 김광현과 조상우, 정우람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0대 2로 끌려가며 주자 만루인 상황에서도 침착한 투구를 보여줬다.

7회 말 민병헌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2대 2 동점을 만들자 심창민이 이를 지켰다. 그는 8회 초와 9회 초까지 안정적인 투구 실력을 바탕으로 동점 상황을 유지했다.

특히 심창민은 이날 한국 팀이 미국 팀을 상대로 뽑아낸 26개의 아웃 카운트 중 총 6개의 아웃을 만들었고 그 중 4개를 빠른 탈삼진으로 이끌어내 눈길을 모았다.

심창민에 이어 이현승이 마무리 투수로 9회 초 수비를 마치고 9회 말에 접어든 현재, 한국은 미국을 상대로 2대 2 동점을 넘어 끝내기 공격을 노리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프리미어12' 경기는 SBS, 케이블TV SBS스포츠, 인터넷방송 푹(pooq)에서 생중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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