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첫 단독 콘서트 이어 첫 일본 투어까지 '승승장구'
2015. 11.17(화) 10:04
에프엑스 일본 투어 포 월즈
에프엑스 일본 투어 포 월즈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프엑스(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가 첫 단독 콘서트에 이어 첫 일본 투어 계획까지 확정지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티브이데일리에 "에프엑스가 오는 2016년 2월, 일본 네 개의 지역에서 총 여섯번에 걸쳐 일본 단독 투어를 연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에프엑스의 일본 투어 일정을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에프엑스는 내년 2월 20일과 21일은 도쿄에서, 23일은 후쿠오카에서, 25일과 26일은 오사카에서, 28일은 나고야에서 일본 팬들을 만난다.

앞서 에프엑스는 내년 1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밝힌 바 있다. 에프엑스는 지난 2009년 데뷔한 7년차 아이돌이다. 여기에 첫 일본 단둑 투어 일정까지 공개되며 에프엑스의 다음 행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멤버 설리의 탈퇴로 4인조가 된 에프엑스는 지난달 정규 4집 '포 월즈(4 Walls)'을 내고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최근 '포 월즈'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에프엑스는 현재 첫 단독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에프엑스 일본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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