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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윤태진 KBSN 퇴사 이유 '스포츠여신도 어려운 정규직 전환?'
2015. 11.18(수) 22:44
정인영 윤태진
정인영 윤태진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정인영 윤태진 전 KBSN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이 뒤늦게 밝혀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영화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 VIP 시사회에 참석한 정인영 전 KBSN 아나운서는 파격 금발머리와 짧은 핫팬츠에 롱부츠 차림으로 아나운서 시절과는 180도 다른 반전 스타일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앞서 정인영은 KBSN 퇴사 이유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남긴 바 있고, 당시 "저와 동료 윤태진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31일자로 KBSN과의 최종 계약기간이 종료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다음 행보에 대해 정인영 가수 데뷔 설이 일기도 했으나 이에 대해서는 "잠시 숨을 고르며 다음 행보를 생각하고자 한다. 비난과 질타보다는 너그러이, 천천히 지켜봐주기를 청한다"고 했다.

정인영 전 아나운서와 함께 퇴사한 윤태진 전 아나운서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사와 관련된 오해를 풀고자 장문의 심경글을 남겼다.

윤태진 전 아나운서는 "정규직 심사를 앞두고 본인들이 큰 생각이 없었다는 내용은 마치 제가 인기에 취해 회사의 호의를 거절하고 박차고 나온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며 "선택은 최종적으로 스스로의 몫이었지만 여러모로 정규직 전환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포츠 여신들도 계약직 고충이 있었구나" "스포츠 종목은 아무리 노력해도 여자 아나운서가 자리잡긴 힘들구나.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윤태진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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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연예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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