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객주 2015’ 박은혜, 장혁 구하려 유오성에 입 맞췄다
2015. 11.19(목) 23:13
장사의 신-객주 2015
장사의 신-객주 2015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장사의 신-객주 2015’ 박은혜가 장혁을 살리기 위해 유오성에게 접근했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ㆍ연출 김종선) 17회에서 천소례(박은혜)는 천봉삼(장혁)이 처형되는 시간을 벌기 위해 아버지를 죽인 원수 길소개(유오성)를 찾아갔다.

선돌(정태우)에게 김보현(김규철)의 화식장부를 쥐어 보낸 천소례는 선돌이 돌아오기도 전 천봉삼이 죽고 말 것이라는 위기감에 한껏 멋을 부린 채 길소개에게 갔다.

천소례는 “오라버니가 원하는 게 뭔가요? 돈? 백만냥이면 되겠어요?”라고 운을 뗀 뒤 길소개에게 다가가 “내가 그리운 적은 없었나요?”라고 속삭였다.

과거 천소례의 정혼자였던 길소개는 “소례야 난 열일곱이 아니야”라면서도 천소례의 미인계에 흔들렸다.

그런 길소개에게 천소례는 “김학준이 첩으로 살면서도 난 늘 오라버니가 그리웠어요”라며 입을 맞춘 뒤 날카로운 비녀를 빼들어 긴장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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