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조혜정, 유승호 품에 안겨 눈물 왜?
2015. 12.01(화) 21:42
상상고양이
상상고양이
[티브이데일리 김수진 기자] '상상고양이' 유승호가 조혜정을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 2회에서는 오나우(조혜정)가 동네 아저씨로부터 길고양이가 죽음을 당하자 추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우는 동네 아저씨와 평소 관심을 가지며 돌보던 길고양이의 죽음과 함께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오나우는 "아저씨가 죽였죠"라며 따져 물었고 동네 아저씨는 "그깟 고양이가 대수냐"며 당당하게 맞섰다. 이에 오나우는 "살인자 당신이 죽였어"라며 속상해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지켜보던 현종현(유승호)은 오나우를 따뜻하게 안으며 달랬고 오나우는 현종현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승호가 사랑하는 이를 잃은 상처를 가진 웹툰 작가로 분해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뤘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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