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하룻밤' 한예리·윤계상, 극적인 커플 요가 '두근'
2015. 12.02(수) 13:42
한예리 윤계상 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윤계상 극적인 하룻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영화 '극적인 하룻밤' 윤계상과 한예리의 커플 요가 장면이 포착됐다.

2일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제작 연우무대)은 정훈(윤계상)과 시후(한예리)의 커플 요가 모습이 담긴 스틸 3종을 공개했다.

극 중 정훈과 시후는 각각 전 애인의 결혼식장에서 만난 사이로 서로를 위로하다가 뜻 밖의 하룻밤을 보내게 된 사이다. 그 밤 이후, 둘은 색다른 커피 쿠폰 데이트를 시작한다.

이처럼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은 정훈과 시후가 선택한 데이트는 커플 요가다. '몸친' 관계로 시작된 둘의 만남은 자연스레 집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요가는 시후가 자주 즐기는 운동이기에 함께 요가를 하게 된 것이다.

정훈과 시후가 함께 하는 요가는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유발하며 둘 사이를 더욱 가까워지게 한다. 하지만 유연한 시후와 달리 동작 하나하나에 힘겨워하는 정훈의 실감 나는 표정은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 시후 역의 한예리는 한국무용을 전공한 덕에 어려운 요가 동작도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었지만, 윤계상은 가벼운 스트레칭에도 매우 힘들어했다는 후문이다.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인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3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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