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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장희진 살인자는 친모 신은경? 충격 장면 등장
2015. 12.02(수) 23:03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장희진을 죽인 이는 친모 신은경이었을까.

2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연출 이용석 극본 도현정) 15회에서 아가씨(최재웅)가 한소윤(문근영)에게 문자를 보냈다.

도주 중이던 아가씨는 행인에게서 휴대전화를 빌려 한소윤에게 "그 아저씨 거짓말 안한다고 했잖아요. 아줌마가 거짓말하지"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를 본 한소윤은 과거 아가씨가 똑같은 말을 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경찰에 아가씨에게서 온 문자라고 알렸다.

하지만 아가씨는 "또 경찰에 신고하면 아무것도 안 알려준다"고 연달아 문자를 보냈고, 이를 본 한소윤은 "알려달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아가씨는 "아이는 무럭무럭 키가 크고 부모는 기록한다 열심히"라고 암호같은 글귀를 보내 한소윤을 혼란스럽게 했다.

이를 단서로 한소윤은 목재소를 찾았고 목재소 기둥에 아이의 키를 기록한 것을 찾아냈다. 한소윤은 "2년 전 9월 15일, 아이도 있었다"고 했고, 곧 들어온 남씨 아내에게 "경찰에게 왜 거짓말을 했냐. 아줌마가 이 곳에 있으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냐. 아줌마 대신 (남씨가) 죄를 뒤집어 쓴 것 맞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남씨 아내는 "다 그 사람 때문이다"면서 당시 김혜진이 윤지숙에게 목졸리는 모습을 목격했음을 알렸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에 오랫동안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된 후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해 가는 이야기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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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 신은경 | 장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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