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시청률 소폭 상승…아쉬운 3위
2015. 12.29(화) 07:30
오마이비너스 시청률
오마이비너스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오 마이 비너스'가 월화극 꼴찌를 차지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1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8.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회 방송분이 기록한 8.6%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배우 신민아 소지섭 등이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날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강주은(신민아)이 다친 김영호(소지섭)를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1년 뒤, 김영호가 강주은의 앞에 나타나며 두 사람의 재회가 이뤄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3.4%를, MBC '화려한 유혹'은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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