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시청률 하락, 유종의 미 거둘까?
2016. 01.05(화) 07:31
오 마이 비너스 시청률, 소지섭 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시청률, 소지섭 신민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오 마이 비너스'의 시청률이 종영을 한 회 남겨두고 하락했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15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회 방송분이 기록한 9.9%보다 1.5%P 하락한 수치다.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배우 소지섭 신민아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종영까지 단 한 회를 남겨둔 '오 마이 비너스'가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3.8%를, MBC 'MBC 방송연예대상 1부'는 1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화려한 유혹'은 결방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오 마이 비너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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