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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리넬리' 속 목소리, 컴퓨터로 합성한 것" (스타킹)
2016. 01.05(화) 22:07
카운터테너 문지훈 스타킹 권순동 교수
카운터테너 문지훈 스타킹 권순동 교수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카운트테너 문지훈이 '스타킹'과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는 방송인 김숙, 김새롬과 그룹 2AM 창민, 갓세븐 잭슨,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와 혜린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타킹'에는 성남 각시탈과 상도동 핵주먹에 이어 '인천 키높이' 문지훈이 등장했다. 인천 키높이라고 불리는 문지훈은 영화 '파리넬리'를 통해 유명해진 곡 '울게 하소서'를 열창한 후 자신을 "여성 소프라노 음역대를 노래하는 남자 카운터테너"라고 소개했다.

이를 듣던 EXID 하니가 "'파리넬리'에서 주인공이 부른 노래가 컴퓨터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권순동 교수는 "'파리넬리' 영화 제작 시 적합한 목소리를 찾지 못해서 남자 테너와 여자 소프라노 목소리를 컴퓨터로 합성한 것이라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권 교수는 "문지훈 씨가 혼자 연습해서 이 정도 노래하는 건 놀라운 일"이라며 "연습만으로 만들기엔 어려운 목소리"라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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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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