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종영, 시청률 소폭 상승…아쉬운 3위
2016. 01.06(수) 07:31
오마이비너스 시청률
오마이비너스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오 마이 비너스'가 월화극 꼴찌를 차지했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마지막회인 1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8.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 방송분이 기록한 8.4%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배우 신민아 소지섭 등이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날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강주은(신민아), 김영호(소지섭)가 웨딩촬영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김영호가 결혼을 앞두고 의료지원을 위해 출국했다 돌아왔다. 김영호는 강주은에게 쌍둥이 임신 소식을 듣고 행복해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3.7%를, MBC '화려한 유혹'은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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