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객주 2015' 양정아, 한채아 대신 목숨 잃었다
2016. 01.06(수) 23:06
장사의 신-객주 2015
장사의 신-객주 2015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장사의 신-객주 2015' 양정아가 한채아 대신 목숨을 잃었다.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ㆍ연출 김종선) 28회에서 방금이(양정아)는 길소개(유오성)가 보낸 포수의 총에 맞고 사망했다.

매월(김민정)에게 조서린(한채아)을 죽여 달라는 부탁을 받은 길소개는 포수를 매수해 아이를 안고 있는 여인을 쏘라고 지시했다. 이어 길소개는 한때 수적이었던 조성준(김명수)을 체포한다는 빌미로 그를 관아에 고발해 천가덕장으로 군사들을 보냈다.

때마침 천가덕장을 찾았던 방금이는 조서린의 아들 유수가 울자, 아이를 데리고 도망치려다 포수의 눈에 띄었다.

포수는 방금이를 조서린이라 착각해 그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총을 맞은 방금이는 “옛날에 우리 참 재밌었는데. 만치랑 당신이랑. 짐 이고 다니던 그때. 그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당신을 존경했어요. 내가 좋아했어요. 만치가 불쌍해서 만치가 가여워서 미안해요 여보”라는 말을 남긴 채 조성준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객주 | 장사의신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