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라 해체설' DSP, 에이젝스 성민 탈퇴까지 '몸살 앓이'
2016. 01.07(목) 11:16
에이젝스 성민 탈퇴
에이젝스 성민 탈퇴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DSP미디어의 보이그룹 에이젝스(A-JAX) 멤버 성민이 탈퇴를 결정했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는 7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에이젝스 메인보컬 성민이 래퍼의 길을 걷기 위해 소속사와 멤버들과의 긴 협의 끝에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민은 팀에서 빠지긴 했지만, DSP미디어에 남아 계속해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 해당 관계자는 "에이젝스는 중국 활동을 준비 중이다. 조만간 중국에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젝스는 지난 2012년 11월 미니 앨범 '원 포 유(ONE 4 U)'으로 데뷔했다. 이후 '핫 게임(HOT GAME)' '2MYX' '인세인(INSANE)' '스네이크(Snake)'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성민이 탈퇴를 결정했고, 멤버 재형 또한 지난해 1월 입대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중이다.

이에 남은 멤버 형곤, 문지후, 윤영, 승엽, 승진으로 이뤄진 5인조로 중국 활동을 할 전망이다.

DSP미디어는 앞서 카라의 해체설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탈퇴는 기정사실화됐다. 이달 말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둔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것. DSP미디어는 이번 소식으로 또 한 번의 변화를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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