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 최고 흥행배우 1위 해리슨 포드 '입장수입 47억 달러'
2016. 01.10(일) 12:01
해리슨 포드 미국 영화 최고 흥행 배우
해리슨 포드 미국 영화 최고 흥행 배우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가 '스타워즈' 신드롬에 힘입어 미국 영화 최고 흥행배우에 등극했다.

미국 언론은 흥행수입을 집계, 발표하는 '박스오피스 모조'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9일(현지시간) 최고 흥행 배우를 공개했다.

1위는 해리슨 포드가 차지했다. 해리슨 포드는 최신작인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를 포함해 미국에서만 총 47억 1천만 달러(약 5조 6500억 원)의 입장 수입을 기록했다.

'스타워즈' 시리즈와 '인디아나' 시리즈로 한국팬들에게 친숙한 해리슨 포드는 총 41편의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했다.

2위는 68편의 영화에 출연한 섀무얼 L 잭슨(46억 3천만 달러)이 차지했다. 섀무얼 L 잭슨의 최고 흥행작은 2012년 '어벤져스'다.

또한 역대 미국 내 흥행 배우 순위에서 톰 행크스(43억 3천만 달러), 모건 프리먼(43억 1천만 달러), 에디 머피(38억 1천만 달러)가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배우 중에서는 캐머런 디아즈(30억 3천만 달러)가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순위에는 15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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