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로렌스,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수상영예 (제73회 골든글로브)
2016. 01.11(월) 12:40
제니퍼로렌스 여우주연상 골든글로브
제니퍼로렌스 여우주연상 골든글로브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인턴기자]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조이'(감독 데이비드 O. 러셀)를 통해 베스트 퍼포먼스 뮤지컬 코미디부분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니퍼 로렌스는 수상을 위해 무대에 서 "감독님 정말 존경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감독님 정말 당신은 최고예요. 내 고향 켄터키에 감사하고 함께 작업한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릴리 톰린('그랜마'), 멜리사 맥카시('스파이'), 매기 스미스('더 레이디 인 더 밴'), 에이미 슈머('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를 제치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작품상, 남녀주연상(드라마, 뮤지컬·코미디 2개 부문) 등 총 25개 부문의 상을 수여한다. 토드 헤인즈 감독의 '캐롤'(감독 토드 헤인즈)이 5개 부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와 대니 보일 감독의 '스티브 잡스'가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사회는 코미디언 겸 영화배우 리키 제바이스가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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