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첫 방송, 아쉬운 시청률 '월화극 꼴찌'
2016. 01.12(화) 07:19
무림학교, 이현우, 빅스 이홍빈
무림학교, 이현우, 빅스 이홍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무림학교'가 월화극 꼴찌를 차지했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극본 양진아·연출 이소영) 첫 방송은 전국기준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가 기록한 8.7%보다 3.6%P 하락한 수치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동시에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린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다. 이현우, 빅스 이홍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된 '무림학교'에서는 왕치앙(이홍빈)과 윤시우(이현우)가 심순덕(서예지)으로 인해 무림학교 앞에 다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5.1%를, MBC '화려한 유혹'은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0부작으로 이미 고정 시청자층을 탄탄히 쌓은 '육룡이 나르샤', '화려한 유혹' 두 드라마 사이에서 '무림학교'가 자리를 잡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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