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발롱도르' 수상자 메시와 다정샷 "나의 영웅"
2016. 01.12(화) 11:10
발롱도르 네이마르 메시
발롱도르 네이마르 메시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바르셀로나 네이마르 다 실바가 리오넬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 인증샷을 공개했다.

네이마르 다 실바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오넬 메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네이마르 다 실바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옆에서 함께 즐길 수 있어 영광이다. 대단한 당신은 나의 영웅"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트를 입은 네이마르 다 실바와 리오넬 메시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는 발롱드르 트로피를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네이마르 다 실바는 리오넬 메시의 트로피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이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5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는 지난 한해 전 세계 축구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리오넬 메시가 개인 통산 다섯 번째로 FIFA 발롱도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피파 회원국 축구 대표팀의 감독과 주장, 기자단으로 구성된 투표인단 투표에서 리오넬 메시는 41.33%의 득표율로 27.76%를 얻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쳤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네이마르 다 실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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