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패밀리' 자체 최저 시청률로 조용한 종영
2016. 01.15(금) 07:13
달콤살벌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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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가 자체 최저 시청률로 종영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연출 강대선) 마지막 1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4.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 방송이 기록한 4.4%보다 0.4P% 하락한 수치이자 자체 최저기록에 해당한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다.

이날 '달콤살벌 패밀리' 마지막회에서는 백현지(방민아)와 윤성민(이민혁)이 결혼하면서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과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각각 16.4%와 1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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