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기억 시한부였다 "길어야 1년, 기억 점점 사라진다"
2016. 01.21(목) 23:01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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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리멤버' 유승호가 기억 시한부로 밝혀졌다.

21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 이하 '리멤버') 12회에서 서진우(유승호)의 건강 상태가 밝혀졌다.

이날 서진우는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라 하지 않았냐"면서 "남들은 재능이라고 하겠지만 진우 씨가 가진 기억능력은 사실 장애다"라고 우려했다. 이에 서진우는 "현재 제 상태가 어디까지 와 있는 거냐"며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남은 거냐"고 물었다.

의사는 "기억을 쓰면 쓸수록 빨라진다. 길면 1년, 짧으면 6개월이다. 그 시간 안에 진우 씨 기억은 점점 사라져갈 것"이라고 알렸다.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휴먼 멜로 드라마다. 영화 '변호인' 윤현호 작가의 안방 극장 데뷔작으로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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