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권율에 처참하게 거절당했다
2016. 01.27(수) 22:46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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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가 결국 권율에게 차였다.

27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연출 권성창) 3회에서는 한미모(장나라) 송수혁(정경호) 구해준(권율) 고동미(유인나) 백다정(유다인) 홍애란(서인영) 구슬아(박산다라) 우연수(황선희) 김건학(김태훈)의 칠전팔기 인생스토리와 러브라인이 펼쳐졌다.

이날 한미모는 구해준의 병원에 직접 찾아가 빌렸던 가운을 돌려주며 자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구해준은 강경했다. 그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셋 썸이다”라며 송수혁과 한미모의 관계에 자신이 끼어들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부작용 심한 삼각관계에 끼어들고 싶은 마음 없다. 나랑 수혁이 사이 흔들릴만큼 당신 크게 매력있지 않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한미모는 “흔들 생각 아니고, 잔혹한 삼각관계 끼워맞출 생각도 아니었다. 그냥 내 마음 이렇다고 고백하는 것뿐이었다 좀 민망한 시작이긴 하지만 파장 있는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모는 “문앞까지 올때까지 수 십 번 갈등하고 수 십 번 떨었지만 그래도 들떠서 좋았다. 이렇게 처절하게 거절당했지만..”라며 재빨리 해준에게서 돌아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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