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나비, 철없던 사춘기 시절 충격 사고 고백
2016. 02.01(월) 13:19
'힐링캠프' 나비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인턴기자] '힐링캠프'에서 가수 나비가 사춘기 시절 저지른 사고를 충격 고백했다.

1일 밤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서는 OST 군단으로 가수 박정현과 린, 그룹 노을과 노라조,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 그리고 나비가 출연해 감동적인 힐링 OST를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나비는 아무도 몰랐던 철없던 시절의 이야기로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나비는 말을 듣지 않는 아들들 때문에 힘들다는 사연에 "사실 이걸 엄마한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말씀을 못 드렸거든요"라고 운을 떼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그는 "사춘기 때 갖고 싶은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잖아요. 미쳤었죠.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라며 당시 반항심에 엄마 소유의 고가 물품과 관련된 사고를 저질렀다고 이야기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나비는 자신이 사고 친 이후 그의 어머니가 밤마다 악몽을 꾸는가 하면, 소리를 지르며 잠에서 깨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나비는 이날 주특기인 발라드를 내려놓고 리드미컬한 노래로 승부수를 둬 모두의 환호 가운데 즐거운 무대를 꾸몄다. 1일 밤 11시 1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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