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7개월 막 내린 '힐링캠프', 시청률 3.8%로 씁쓸한 퇴장
2016. 02.02(화) 07:12
힐링캠프 시청률 힐링캠프 종영 이수 린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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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힐링캠프' 마지막회 시청률이 3%대를 기록했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500인'(이하 힐링캠프)은 3.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1%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힐링캠프'에는 가수 박정현, 린, 노을, 노라조, 나비, 민아가 OST군단으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린은 가수 이수와 결혼 후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혼자 있지 않은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싱글 김제동은 "혼자 있는 사람은 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11년 7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4년 7개월동안 시청자와 함께한 '힐링캠프'는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막을 내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시청률은 5.8%를, MBC '다큐스페셜'은 7.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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