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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조정래 감독 "많은 배우들이 재능기부 해줬다"
2016. 02.04(목) 16:39
조정래 강하나 귀향
조정래 강하나 귀향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인턴기자] '귀향'의 조정래 감독이 배우들의 재능기부에 감사함을 전했다.

영화 '귀향'(감독 조정래·제작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가 4일 오후 2시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정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리 서미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정래 감독은 "이 영화를 위해 많은 배우분들이 재능기부를 해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영화에 많은 재일교포 분들이 출연했다. 영화에서 영옥 역을 맡은 배우 손숙은 100% 재능기부를 해주셨다. 그리고 주인공 정민 역을 맡은 강하나도 재일교포"라며 많은 배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1943년 열네 살 소녀 정민(강하나)이 일제 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전장 한 가운데서 마주한 고통과 아픔을 그려낸 영화다.

조정래 감독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하지만 투자 유치가 녹록지 않았던 감독은 14년 동안 시나리오를 다듬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후원을 받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도입해 제작에 착수했다. 오는 24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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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하나 | 귀향 | 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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