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임나영 ‘AH’ 몰표순위 1위, 무표정녀의 뜨거운 눈물
2016. 02.13(토) 09:05
프로듀스101 임나영 플레디스
프로듀스101 임나영 플레디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프로듀스101’ 임나영이 다크호스 면모를 과시했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는 MC 장근석 진행 아래 댄스 트레이너로는 가희, 배윤정 안무가, 보컬 트레이너로는 제아, 김성은 보컬 트레이너, 랩 트레이너로는 치타가 참여한 가운데, 3명 연습생 탈퇴로 98명의 여자 연습생들 간 그룹 배틀 평가 등 서바이벌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애프터스쿨의 'AH' 대결에서 1조가 승리했고 ‘AH’ 대결을 펼친 1, 2조 총인원 가운데 임나영은 최다 득표의 영예를 거머쥐며 무려 160표를 얻었다.

지금껏 무표정으로 일관했던 임나영은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다. 그는 "지금까지 연습했던 게 스쳐지나가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났던 것 같다"라면서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다른 팀원들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임나영의 인기에 대해 언급, "임나영과 같은 편을 해서 이길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출연진으로 다이아 잠정탈퇴 후 연습생 신분으로 합류한 멤버 채연(정채연) 캐시(기희현), 티아라 후보 멤버 출신 다니(김다니) JYP 서바이벌 연습생 오디션 '식스틴' 출신 소미, 파이브돌스 찬미, 베이비카라 채경, JYJ 김준수 사촌동생 김태하, 배우 김수현 이복 동생 김주나, ‘슈퍼스타K’ 출신 안예슬, 오서정, 아리요시 리사, 연기지망생 김소혜, 판타지오 최유정 등 이슈의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참여 기획사로 판타지오, DSP미디어, 로엔, 젤리피쉬, 스타쉽, JYP, 큐브, 판타지오 등 국내 유수 기획사들이 다수 등장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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