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마지막회 시청률 20% 돌파 '유종의 미'
2016. 02.19(금) 07:17
리멤버 마지막회 시청률
리멤버 마지막회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리멤버'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9일 오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 이하 리멤버) 마지막회(20회)의 시청률은 2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회 방송이 기록한 18.1%에 비해 2.2%P 상승한 수치다. 19회 시청률은 '리멤버'의 자체 최고 기록이기도 했던 바, '리멤버'는 20% 돌파와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 종영이라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우(유승호)는 모든 사건들을 정리하고 사라졌다. 악의 축 남규만(남궁민)은 결국 사형선고를 받았고 아버지에게마저 버림받은 뒤 상심해 자살을 선택했다.

남일호(한진희) 역시 과거의 죄로 구속됐고, 박쥐 같았던 홍무석(엄효섭)도 박동호(박성웅)와 탁영진(송영규)의 여우사냥에 죄값을 받았다.

'리멤버'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의 시청률은 5.0%였다. KBS2 '장사의신 객주'는 1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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