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시청률, 코난 오브라이언 지원사격에도 하락
2016. 02.19(금) 07:34
한번 더 해피엔딩 시청률, 코난 오브라이언
한번 더 해피엔딩 시청률, 코난 오브라이언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한 번 더 해피엔딩'의 시청률이 코난 오브라이언의 지원사격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다.

19일 오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연출 권성창) 10회의 시청률은 5.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 방송이 기록한 5.6%에 비해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한 번 더 해피엔딩'에는 코난 오브라이언이 등장했다. 한미모(장나라)가 운영하는 재혼 웨딩업체에 재력이 빵빵한 외국인 중년 신사로 등장한 코난 오브라이언은 첫눈에 한미모의 미모에 반했다.

코난은 여기 가입 안 할 것이라며 "여기 가입하면 너랑 썸탈 수 없잖냐"라고 급작스럽게 미모에게 대시했다.

이에 미모는 불쾌해 했고 코난은 "진심을 담아 얘기한다. 사랑은 모든 걸 극복할 수 있다. 용기냈다"라며 한국어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번 더 해피엔딩'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리멤버'의 시청률은 20.3%였다. KBS2 '장사의신 객주'는 1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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