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박보검과 키스신, 너무 친해졌을 때라 부끄러웠다" (연예가 중계)
2016. 02.28(일) 08:04
혜리 박보검
혜리 박보검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연예가 중계’에서 혜리가 박보검과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한 주 동안 화제가 됐던 연예계 소식들을 전했다.

‘연예가 중계’ 제작진은 리포터 김태진과 함께 혜리와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혜리는 ‘응답하라 1988’를 회상하며 “내가 유난히 우는 장면이 많았다. 끝날 때마다 신원호 PD님께 ‘어떤 장면 쓰실거냐’ 등의 질문을 꼬치꼬치 많이 여쭤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혜리는 “걱정을 많이 했었다. 그랬더니 신원호 PD님이 ‘괜찮아. 내가 너 전도연으로 만들어 줄게’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혜리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됐던 ‘응답하라 1988’ 속 박보검과의 키스신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혜리는 “처음에 오빠(박보검)랑 너무 친했던 상황이라 부끄러웠다. 그리고 키스신이 둘다 처음이라서 NG도 많이 났다”고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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