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압구정백야' 징계 관련 판결에 불복 "항소장 접수"
2016. 03.08(화) 17:45
압구정백야 항소장
압구정백야 항소장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MBC가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내려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접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8일 오후 MBC 드라마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지난달 11일에 항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압구정 백야'는 승려, 기생, 무당 복장을 한 등장 인물, 며느리에 대한 폭언과 폭행, 남자 주인공의 황당한 죽음, 네 쌍둥이 출산, 여주인공의 자살 소동 등 억지스럽고 화제성을 강조하는 전개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여러 번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압구정 백야는 지난 2014년 10월 첫 방송 돼 지난해 5월 종영됐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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