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욱 '미세스캅2' 합류, 김성령과 대립각 세운다
2016. 03.10(목) 09:38
이현욱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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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이현욱이 '미세스캅2'에 출연한다.

10일 이현욱의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는 "이현욱이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연출 유인식)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열음 측에 따르면 이현욱은 극중 4회부터 고윤정(김성령)이 이끄는 강력 1팀과 미제 사건을 두고 대립하는 경찰청 본청 미제사건 팀의 형사로 등장한다.

앞서 이현욱은 독립영화 '어깨나사'로 '제 10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에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하며 '제 11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에서도 배우 안성기, 이정재 등과 함께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쓰리 데이즈' '사랑만 할래'와 영화 '표적', 연극 '트루 웨스트'를 통해 연기력을 다졌다.

최근에는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에서 카메라 기자 석훈 역을 맡아 연기는 물론 직접 촬영에 임하는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열정을 입증했다.

이현욱은 이번 출연을 통해 김성령을 비롯해 김민종, 임슬옹, 손담비, 김범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가 드라마에서 어떤 활약과 시너지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세스캅2'는 고윤정을 필두로 강력계 형사들의 애환을 그린 수사극이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열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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