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한 로맨스 '결혼계약', 시청률은 소폭 상승
2016. 03.14(월) 07:25
결혼계약 시청률
결혼계약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결혼계약'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극본 정유경·연출 김진민) 4회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17.8%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3%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결혼계약'은 돈 밖에 모르는 남자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몰린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통 멜로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재벌과 캔디의 사랑 이야기란 다소 진부한 소재로 혹평을 얻기도 했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은 27.2%, KBS1 '장영실'은 12.0%, MBC '가화만사성'은 14.6%, SBS '그래 그런거야'는 9.8%, '미세스캅'은 9.5%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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