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2' 서영, '여교사 & 연쇄 살인마' 이중적 모습 '섬뜩'
2016. 03.14(월) 14:10
'미세스캅2' 서영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기자] '미세스캅2'에서 배우 서영이 여교사와 살인마라는 이중적 캐릭터로 변신했다.

서영은 13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4회에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김하람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세스캅2' 4회에서 김하람(서영)은 매해 3월 15일마다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여성 혐오자인 남성일 것이라는 고윤정(김성령)의 예상을 완벽히 깨뜨렸다.

살인마 김하람은 자신의 정체를 숨겨야 하는 입장임에도 고윤정에게 정면 대결을 신청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서영은 상냥한 학교 선생님인 동시에 연쇄 살인마인 김하람의 이중적인 모습을 완벽히 나타냈다. 그는 선생님의 다정한 미소를 짓다가도 순간적으로 싸늘하게 변하는 표정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미세스캅2' 관계자는 "서영은 '미세스캅2'의 첫 번째 사건의 범인인 동시에 여배우에게는 흔치 않은 역인 연쇄 살인마 역을 맡아 그 어느 때보다도 캐릭터에 몰입하며 촬영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서영이 출연하는 '미세스캅2'는 매주 주말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창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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