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이현욱, 불륜사실 알린 조안에 분노 '적반하장'
2016. 03.14(월) 19:30
최고의연인 이현욱 조안
최고의연인 이현욱 조안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기자] '최고의 연인'에서 이현욱이 자신의 불륜사실을 밝힌 조안에게 화를 냈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68회에서는 박병기(이현욱)가 한아정(조안)에게 화를 내며 소리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과 백강미(황소희)의 불륜 사실을 알린 한아정에게 찾아간 박병기는 "너 미친 거 아니냐"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 박병기는 울고 있는 한아정에게 "네가 저지른 짓에 대해 우는 것이냐"고 화를 냈다. 이에 한아정은 "그동안 당신같은 사람 믿고 산 세월이 아까워서 우는 것이다"고 울분을 토했다.

한아정은 "내가 원하는 것이 이런 것이었다"며 "세상 사람들에게 너희 두 사람의 불륜사실을 알려 너희가 얼굴을 못들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아정은 박병기에게 이혼서류를 건네며 "이혼하자"고 엄포했다.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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