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가면' 남자 버전 준비 중, 수애 바통 누가 받나
2016. 03.15(화) 16:25
드라마 가면 포스터
드라마 가면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드라마 '가면'의 남자 버전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15일 오후 한 방송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최호철 작가가 드라마 '가면'의 남자 버전이 될 새 작품 '거래'(가제)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다르면 '거래'는 동생을 잃은 한 남자가 복수를 위해 재벌가에 입성하는 사건을 다룬다. '가면'과 달리 주인공이 여성에서 남성이 돼 '왕자와 거지'처럼 이른 바 흙수저와 금수저의 사랑 이야기가 될 예정이다.

'가면'은 변지숙(수애)이 서은하(수애)로 위장한 채 재벌가에서 생활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해 7월 30일 13.6%의 시청률로 종영했고 수애의 1인 2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어떤 배우가 수애에 이어 1인 2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래'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의 후속작 '딴따라' 다음으로 편성을 논의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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