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박기웅·수현, 매혹적인 남녀 캐릭터 탄생 '기대감 증폭'
2016. 03.18(금) 10:20
몬스터 박기웅 수현
몬스터 박기웅 수현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몬스터' 박기웅과 수현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연출 주성우)에서 박기웅과 수현은 각각 재벌가의 숨겨진 서자 도건우와 미스터리한 국정원 블랙요원 유성애로 분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반듯한 수트와 화려한 드레스 차림의 박기웅과 수현은 범접할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날선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그들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킨다.

박기웅은 도씨가문에서 버림을 받은 후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아버지 도충(박영규) 회장의 인정을 받는 인물인 도건우를 겉모습은 까칠하고 반항적이지만 어딘가 연민을 갖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닌 남자로 완벽하게 그려내며 새로운 캐릭터 탄생을 기대하게끔 만들었다.

수현은 유성애 역을 맡아 무뚝뚝하고 털털한 선머슴 같지만 생각을 읽을 수 없는 행동들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심을 집중시키는 흡인력 강한 캐릭터로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한 땀 한 땀 만들어나가고 있다.

그동안 브라운관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박기웅와 수현이 오랜 만에 시청자들 앞에 나서는 각오가 대단하다. 두 사람의 기운 넘치는 열정이 현장을 뜨겁게 달궈 파이팅 넘치게 촬영을 하고 있다고.

설렘 반 기대감 반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몬스터'에서 박기웅과 수현이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몰입시킬지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몬스터' 제작진은 "박기웅과 수현 모두 자신의 매력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나 수월하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두 배우가 매력적인 캐릭터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는지 '몬스터'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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