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조한선, 푼수 왕지혜에 충고 "할머니가 아니라 할머님"
2016. 03.20(일) 21:02
그래그런거야 12회
그래그런거야 12회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래 그런거야' 조한선이 왕지혜에게 충고를 건넸다.

20일 저녁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연출 손정현) 12회에서는 유리(왕지혜)가 김숙자(강부자)와 한혜경(김해숙)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자는 유리를 무릎 꿇게 했다. 그러던 중 유세현(조한선)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유리는 는 유세현에게 "한 10분 늦었어. 어머니가 무릎 꿇으래서 꿇었어. 아. 어머님이 아니고 할머니가"라고 눈치 없이 말했다.

그런 푼수 같은 유리의 모습에 유세현은 "유리야. 할머니가 아니라 할머님이 그래야 맞는 어법이야"라고 충고했다. 이어 유세현은 "할머니. 화나신 거 같아?"라고 물었고, 유리는 "아니. 화 안 나셨어. 어머니는 조금 그러신 거 같아. 안 웃으셔. 알았어. 잘할게"라며 유리다운 답변 후 전화를 끊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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