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왕지혜, 母 원종례에게 "결혼 못 하면 죽을 것"
2016. 03.20(일) 21:34
그래그런거야 12회
그래그런거야 12회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래 그런거야' 왕지혜가 조한선과의 결혼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였다.

20일 저녁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연출 손정현) 12회에서는 유리(왕지혜)와 유리 엄마(원종례), 유세현(조한선)과 한혜경(김해숙)이 4자 대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리 엄마는 유세현에게 "우리 집에 들어와 사는 건 어떤가"라고 물었지만, 유세현은 "그렇고 싶지 않습니다"고 당당히 말했다. 이에 유리 엄마는 "결혼을 못 해도?"라고까지 말했지만, 유세현의 마음은 변함없었다. 그러자 유리는 엄마에게 "엄마나 죽을 거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혜경은 유리에게 "유리야. 결혼하면 너 우리 집 들어와 1년 동안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살아야 해"라면서 "그렇게 할 수 있겠니?"라고 물었다. 이에 유리는 "네. 할 수 있어요. 네 할게요. 어머니 저 해요. 문제없어요"라고 말해 자신의 엄마를 분노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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