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뮤지컬영화제' 올해 정식 개최된다
2016. 03.22(화) 17:21
충무로뮤지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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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충무로뮤지컬영화제'가 올해 정식으로 개최된다.

영화와 뮤지컬의 신선한 조합으로 새로운 서울 시민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린 '충무로뮤지컬영화제'가 지난해 프리페스티벌에 이어 오는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제 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ungmuro International Musical Film Festival 2016 /이하,CHIMFF 2016)'로 정식 개최된다.

'제 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IMFF 2016)'는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2016 자치구 지역특성 문화사업 브랜드 축제'에 선정되어 서울의 대표 시민 문화축제로의 확대, 발전을 도모한다. 지난해 8월 21일 개막하여 24일까지 약 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영화계 주요인사와 뮤지컬계 대표 스타들이 올해에도 '제 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IMFF 2016)'의 조직위원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오는 31일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반적인 검토와 자문을 거쳐, 4월 8일조직위원회를 통해 기본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제 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IMFF 2016)'는 총 12개의 섹션, 약 40편의 영화상영, 라이브 공연 및 야외 플래시몹 등의 퍼포먼스로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Talent M&M(Movie&Musical)'섹션을 통해 단편 뮤지컬영화 기획안 공모를 진행한다. Talent M&M(Movie&Musical)섹션은 뮤지컬영화의 제작활성화를 도모하고, 뮤지컬영화 장르의 창작을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되어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는 3월 21일부터 4월 18일까지 이메일과 우편 접수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무아트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충무로뮤지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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