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종영까지 월화극 시청률 1위
2016. 03.23(수) 07:03
육룡이 나르샤 포스터
육룡이 나르샤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육룡이 나르샤'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종영했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연출 신경수) 50회(마지막 회)는 전국 기준 1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9회 방송이 기록한 16.2%보다 1.2%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로써 '육룡이 나르샤'는 50부작 방송 내내 월화극 왕좌를 지키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는 드라마의 전작 '뿌리 깊은 나무'의 일부분이 묘사됐고, 충녕대군 이도(남다름)가 등장해 두 드라마의 연결고리를 보여주며 눈길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은 12.4%, KBS2 '베이비 시터'는 3.5%의 시청률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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