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유혹' 차예련 종영소감 "마지막까지 북돋아줘서 감사"
2016. 03.23(수) 10:12
화려한유혹 차예련 종영소감
화려한유혹 차예련 종영소감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화려한 유혹' 차예련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차예련은 2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7개월 동안 함께 해준 모든 스태프, 연기자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강일주를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북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려한 유혹'을 사랑해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가장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아쉬운 종영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연출 김상협) 마지막 회에서는 강일주(차예련)가 자신의 모든 과오를 뉘우치고 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일주는 신은수(최강희)의 딸 홍미래(갈소원)를 위험에 빠뜨린 죄목으로 제 발로 구치소에 들어갔다.

이후 자신을 찾아온 진형우에게 "16년 전... 그 문서 훔쳐서 은수 가방에 넣은 거 진심으로 사과할게. 그 때문에 모든 비극이 시작됐어. 네 아버지 돌아가시게 하고 너하고 은수 갈라놓고.. 그런데도 여전히 은수 사랑하는 너 많이 원망하고 많이 미워했어. 그 부끄러움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을 거야. 정말 많이 미안해"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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