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유혹' 한소영, 애교만점 5행시 종영소감 "저 잊음 안돼요"
2016. 03.23(수) 10:46
화려한유혹 한소영 종영
화려한유혹 한소영 종영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화려한 유혹' 한소영이 독특한 오행시 종영소감을 전했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연출 김상협)에 출연한 한소영이 23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를 통해 애교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영상 속 한소영은 '화려한 유혹'을 주제로 사랑스러운 5행시를 지으며 6개월의 긴 촬영을 끝낸 소감을 털어놨다.

한소영은 "'화'려한 유혹이 끝났어요. '려(여)'러분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동안은 지은이와 '화유' 가족들이 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 '유'독 짧게 느껴졌던 6개월, 많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그간 자신을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면서 "'혹'시라도 방송이 끝났다고 저 한소영, 절대 잊으시면 안돼요!"라며 깜찍한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특히 그는 문장마다 우는 모습부터 환한 눈웃음, 손 하트까지 각양각색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한소영은 신인답지 않은 매끄러운 연기로 안방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는 평을 얻어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상사 일란(장영남)과 능청 콤비로 활약하며 무거운 극에 반전을 선사하기도 하고, 때론 출세욕에 눈이 먼 스파이로 활약하는 등 신 스틸러의 면모를 과시한 것. 또, 매회 다채로운 의상과 화사한 꽃미모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윌엔터테인먼트 유튜브]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윤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한소영 | 화려한유혹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