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 야동에 오열 "정체성 혼란 오고 있다"
2016. 03.23(수) 22:56
돌아와요 아저씨
돌아와요 아저씨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가 '야한 동영상'에 무너져 내렸다.

23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연출 신윤섭·극본 노혜영) 9회에서 한홍난(오연서)이 이해준(정지훈) 컴퓨터에 있던 동영상으로 몸싸움을 벌였다.

이날 한홍난은 이해준을 돕기 위해 송이연(이하늬)까지 끌고 신다혜(이민정) 집으로 향했다. 한홍난이 요리하던 중 함께 놀던 두 아이들은 아빠 김영수(김인권)의 컴퓨터에서 '직박구리' 폴더를 보게 됐고 큰 소리로 이게 뭐냐고 물었다.

이를 단박에 알아들은 남자, 이해준과 한홍난은 득달같이 뛰어갔고 몸싸움을 벌이게 됐다. 한홍난은 "공유하고 지우자"고 했고 이해준은 "절대 안된다"고 지우려 했던 것. 이에 한홍난은 울며 불며 "내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있다. 이걸 보라"고 자신의 몸을 만져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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