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넌 블랙, 난 스완" 문채원·이진욱 이중생활 시작됐다 (굿바이미스터블랙)
2016. 03.24(목) 07:07
이진욱 문채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문채원 굿바이 미스터 블랙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문채원에게 스완이라는 새 이름을 지어줬다.

23일 밤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연출 한희) 3회에서는 카야(문채원)에게 새 이름을 선물한 차지원(이진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지원은 우연히 카야라는 이름이 태국어로 쓰레기를 뜻하는 것임을 알게됐다. 그는 카야에게 "네 이름 지수 어떠냐. 내 동생이 지순데 너처럼 말 안 듣는다"며 카야라는 이름대신 새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했다.

이에 김스완은 "내가 왜 네 동생이냐"며 발끈했고, 그런 그에게 차지원은 "그럼 스완이는 어떠냐. 예쁜 백조라는 뜻"이라며 "내 동생도 어릴 땐 말 안 듣고 못생겼는데 커서 예뻐졌다. 내 동생은 미운오리, 넌 스완이"라며 그에게 '스완'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스완이라는 이름이 제법 흡족한 듯 카야는 그를 향해 활짝 웃어 보이더니 "어차피 숨어 사니까 이름 바꿔야한다"며 "넌 블랙. 난 스완"이라고 미소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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