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 30% 돌파, '해품달' 이후 4년만 '기염'
2016. 03.24(목) 07:17
태양의 후예 시청률
태양의 후예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30%를 돌파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 9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 방송분이 기록한 28.8%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태양의 후예'는 지난 2012년 방영된 MBC 드라마 '해를 품는 달'이 넘어선 시청률 30%의 벽을 4년 만에 다시 넘어서며 '태후 신드롬'이라는 신조어에 걸맞은 인기를 입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 시청률은 3.5%를,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태양의 후예' 9회 방송에서는 우르크 현지를 방문한 특전사 사령부 사령관 윤 중장(강신일)에게 교제를 허락받은 윤명주(김지원) 중위와 서대영(진구) 상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모연(송혜교)과 유시진(송중기)은 본격적인 로맨스를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태양의 후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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