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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2' 김성령 수갑 꺼냈다 '김범 체포 목전'
2016. 03.28(월) 06:3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미세스캅2'에서 김범의 체포가 목전에 다가왔다.

27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ㆍ연출 유인식) 8회에서는 이로준(김범)이 하성우 사건에 범인인 것이 밝혀졌다.

이날 고윤정(김성령)과 강력 1팀은 하성우 살인 사건을 맡게 됐다. 고윤정은 팀원들에게 "이로준이 범인인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팀원들이 이유를 물었고, 고윤정은 살인사건의 장소인 와인바에서 이로준을 본 것을 밝혔다.

이어 그는 와인바에서 이로준과 거래를 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로준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것을 언론에 노출시키기 싫어 고윤정과 거래를 하기 위해 그를 와인바로 불렀다. 고윤정은 거래를 할 생각이 없었지만, 이로준이 거래로 건 극비 문서를 보고 있는 모습을 촬영 당해 은밀한 거래를 강제로 한 것이다.

이에 강력 1팀과 고윤정은 사건 수사에 나섰고, 이로준의 범행을 본 목격자가 112로 신고를 시도한 것을 알게 됐다. 고윤정은 그를 불러들여 심문했다. 고윤정은 "하성우가 살인당한 것을 봤지만, 누군가가 나타나 신고하는 걸 막지 않았냐. 근데 그렇게 되면 죽은 하성우가 뭐가 되냐"고 말했고, 목격자는 눈물을 흘리며 사실을 토로했다.

목격자에게 확증을 받은 고윤정은 곧바로 이로준에게 갔다. 그는 이로준에게 "하성우 살인사건에 용의자로 체포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로준은 "나를 체포하려고 하는 거냐"며 조소했고, 고윤정은 "뒤로 돌아"라며 수갑을 꺼내 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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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범 | 김성령 | 미세스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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