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안예은, 첫 생방송 완성도 끌어올린 자작곡 '봄이 온다면'
2016. 03.28(월) 09:11
K팝스타5 안예은 첫 생방송 자작곡 봄이 온다면 심사평 극찬
K팝스타5 안예은 첫 생방송 자작곡 봄이 온다면 심사평 극찬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K팝스타5'가 참가자 안예은의 활약을 앞세워 첫 생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 19회는 이번 시즌 첫 생방송 무대로 구성됐다.

시청자의 문자 투표와 함께 현장에서 바로 당락이 결정돼 시청자와 참가자 모두 생방송의 긴장감을 그대로 느꼈다. 시청률도 이에 반응해 평균 12.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마지막 합격자로 마진가S가 결정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도 19.8%까지 치솟아 시즌 5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K팝스타5' 첫 생방송에서는 마지막 순서 6번으로 무대를 꾸민 참가자 안예은이 돌풍의 주인공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입증했다. 그는 몽환적인 느낌의 자작곡 '봄이 온다면'으로 이 시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예은은 기존 자작곡과 전혀 다른 새로운 장르를 보여주며 잠재력과 가능성을 나타냈다. 무엇보다도 특유의 해학적인 소울을 곡으로 풀어냈다.

심사위원 유희열은 "무겁지만 묵직한 메시지가 있다. 편곡 능력이 굉장히 좋다. 음악적인 외침으로 느껴졌다"고 평했고, 박진영은 "안예은이 제일 소울이 넘치는 가수다. 가사와 멜로디, 편곡에 안예은의 정신세계가 다 드러난다"고 극찬해다. 양현석은 "볼 때마다 내가 이 사람을 평가할 자격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가수가 되기 위해 나온 참가자라기 보다는 이미 완성된 예술가 같이 보인다. 감히 점수를 매기기도 송구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번 시즌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 유제이와 우예린은 생방송에 대한 긴장감을 떨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셔 아쉬움을 남겼다.

향후 'K팝스타5'는 안예은, 마진가S, 이수정, 이시은 등의 4팀이 꾸미는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또 어떤 참가자가 인상적인 무대를 보여줄지 이목이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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