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 또 자체 최고치 경신…33%
2016. 04.01(금) 07:02
태양의 후예 시청률
태양의 후예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또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1일 오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12회의 시청률은 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회 방송이 기록한 31.9%에 비해 1.1%P 상승한 수치다.

'태양의 후예' 시청률은 또한 5회 연속 성장과 5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라는 대기록도 썼다. 지난 7회 방송에서 28.3%를 기록한 이후 8회(28.8%), 9회(30.4%), 10회(31.6%)와 11회까지의 시청률이 꾸준히 올랐다.

일부에서는 종영까지 4회를 남겨 놓은 '태양의 후예'의 시청률이 40%를 돌파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굿바이미스터블랙'의 시청률은 4.6%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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